그동안 주변에서 자주 듣던 얘기들.
`선언형 개발 개꿀`
`이제 프론트엔드는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.`
`10년 안에 개발자가 사라진다.`
`요새는 다들 웹으로 개발하니까`
`node.js 써라`
`왜 그걸 직접 만들고 있어?`
5년간 클라이언트 개발을 해왔던 나에게 갑자기 웹 프로젝트가 찾아왔다.
`웹 프레임워크로 개발 해볼까요?`
이제 정말 시작이다.. 늦은 30대 초반에 웹 개발자의 세계로 회귀하였다.
"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1년차로 회귀를 시작합니다."
[다음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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