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급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회귀하다 (10)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프론트엔드, 시작은 개발 환경 설정부터 (002화 - S급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회귀하다) 구글 신이 말했다.`VSCode를 까시오` vscode를 검색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Stable 버전 Installer를 다운로드 받았다. 설치를 한 후, vscode를 실행하니 빈 윈도우가 하나 열렸다.. 이제 무엇을 해야하나 보니 다시 구글 신께서 말하시길`확장 프로그램들을 깔아라,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.- ESLint- Error Lens- Live Server- Prettier돈이 많다면, GitHub Copilot을 깔아라` 구글신이 알려준 확장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검색해보니, 다음과 같은 정보들을 담고 있었다.- ESLint : JS코드의 문법 검사와 코딩 스타일을 검사하여 잘못된 정보를 표시해준다.- Prettier : ESLint가 검사를 해준다면, Prettier는 잘못된 코드나 포멧을 ..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회귀하다 (001화 - S급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회귀하다) 그동안 주변에서 자주 듣던 얘기들. `선언형 개발 개꿀``이제 프론트엔드는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.``10년 안에 개발자가 사라진다.``요새는 다들 웹으로 개발하니까``node.js 써라``왜 그걸 직접 만들고 있어?` 5년간 클라이언트 개발을 해왔던 나에게 갑자기 웹 프로젝트가 찾아왔다. `웹 프레임워크로 개발 해볼까요?` 이제 정말 시작이다.. 늦은 30대 초반에 웹 개발자의 세계로 회귀하였다. "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1년차로 회귀를 시작합니다." [다음화]https://ngost.tistory.com/124 이전 1 2 다음